강원도 양떼목장

2011.08.14
강원도 양떼목장

통통한 양 궁뎅이 ^0^

삼양목장 정상에 있는 풍력발전기
정말 엄청나게 크다

낼름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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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예전에 직접 작성해 놓은 글(directblog.co.kr 및 blog.direct.co.kr)을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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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
몇 해 전, 국내 인터넷 보급률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이미 3,000만명을 넘어선지 오래이고 2008년 자료를 기준으로 80.6%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괜히 우리나라를 인터넷 IT강국이라 일컫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기도 합니다.
PC를 통해서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시대에서 이제는 모바일 휴대 기기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에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돌 잔치상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 부터 이미 인터넷을 통해 학습 게임을 하는, 정말이지 인터넷과 PC를 빼 놓고는 결코 2010년 현재를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보지 못하면 쓸 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 인터넷으로 날씨를 체크하고,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회사에 출근합니다.
출근해서는 간단하게 업무 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넷 뉴스를 열람합니다. 집에서는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온라인 게임을 하고, 은행 거래도 하며, TV를 시청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위에서 나열한 모든 상황들은 <볼 수 없다>면 이용할 수 없다는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시각 장애인들은 볼 수 없으니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일까요?
인터넷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은 아니다
단순히 권력층을 의미하는 <계층>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그것이 인터넷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국내에는 30만명이 넘는 시각 장애인들이 있습니다. 결코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나이도 다양하지만 다양한 나이 만큼이나 인터넷을 쓰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TV나 라디오를 통해 일방적으로 수신하는 매체와 비교할 때 인터넷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도구로써 자리를 잡았고, 이러한 사실은 몸이 불편한 시각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사실과 맞물려 그들을 더욱 상처받게 할 지도 모릅니다.
시각 장애인들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나?
그렇다면 이러한 시각 장애인들에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떠한 방법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요?
방법은 이미 있습니다. 웹상에 출력되는 모든 텍스트 기반의 정보를 음성 형태로 읽어 사용자에게 인지시키는 TTS(Text to Speach) 서비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청와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정부 부처 홈페이지들은 이러한 TTS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어 키보드의 TAB 키를 이용하여 사이트를 탐색하며 해당 포커스의 텍스트를 읽어 사이트를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웹사이트들은 이러한 시각 장애인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와 플래시로 도배된 국내 사이트들
국내에서 유명하다고 이야기하는 사이트들을 방문해보면 화려하고 뛰어난 효과의 플래시와 이미지들로 장식 되어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보다 유려하고 멋진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수의 사이트들이 플래시와 이미지를 이용하요 사이트를 제작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TTS 프로그램은 텍스트 기반의 정보만 음성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와 플래시로 도배된 사이트들은 시각 장애인들이 전혀 접근할 수 없는, 웹 접근성이 0점인 사이트가 되는 것입니다.
플래시야 이미지로 대체하여 만들면 된다고 하지만, 이미지를 쓰지 않고는 일반 사용자들의 요구에 맞출 수 없을 텐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시각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일반 사용자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까요?
번거롭게 시각 장애인 전용 사이트를 만들 필요는 없다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서 별도의 사이트를 구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사이트를 구축한다면 일반 사용자들과 시각 장애인들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플래시의 사용을 지양합니다.
2. 이미지 사용을 줄이고 대부분의 컨텐츠는 텍스트로 작성합니다.
3. 반드시 이미지를 사용해야 할 경우(로고나 메뉴 등)에는 IR 기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IR 기법이란 무엇인가요?
IR(Image Replacement)기법이란 이미지를 <img src> 태그로 삽입하지 않고 배경으로 처리하는 대신, 그 전경에 상응하는 텍스트를 넣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검색엔진에 노출도 잘 될 뿐더러 시각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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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세상에 태어나다
때는 바야흐로 1995년. 벌써 15년이나 된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GIF 압축 방식에 사용된 LZW 알고리즘에 대해 유니시스사가 특허를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GIF는 1987년 미국의 컴퓨서브사가 처음 개발하였다고 했는데, 당시에 이 LZW 알고리즘을 사용하면서 해당 알고리즘이 저작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유니시스사는 1994년, 이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특허료를 받겠다고 공고하였고, 비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한해서는 특허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서두에 말했던, 1995년 유니시스사가 발표한 내용은 이러한 비 사용 소프트웨어 및 그 사용자에게도 특허료를 받을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연히 수 많은 반발을 야기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어떤 대체 수단’에 사용자들은 목말라 했고, 그러한 배경은 PNG가 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시대를 잘 타고 나야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PNG는 GIF가 논란속에 휩싸인 1996년 태어났고, 유니시스사가 무료 사용자들에 대한 무상 특허 정책을 거둬들인 1999년 이후 비로소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너는 어떤 재주가 있는고?
1996년 7월 1일 빛을 본 PNG는 Portable Network Graphics의 약자입니다. 발표된 그 해 10월 1일 W3C에서 표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때의 버전은 1.0입니다.*
기본적으로 PNG는 비손실 그래픽 파일 포멧입니다. JPEG와는 다르게 이미지를 손실하지 않고 압축합니다.
분명 흥미롭지만, 이정도 가지고는 GIF를 이용하던 사람들의 발을 돌릴 수는 없겠죠. 그래서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우선 GIF가 가지고 있던 한계를 모조리 깨부쉈습니다. GIF는 Transparent(투명층)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단색(1색)만 지원합니다. 또한 그 색상도 256색 밖에 표현하지 못합니다.
PNG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총 8비트의 Transparent를 지원하고, 지원 색상 또한 24비트로 늘렸습니다. 24비트는 1670만 이상의 색상을 나태납니다. 256색에서 1670만색,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그런데 기존에 GIF와 PNG를 모두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하나 쯤 의문이 들 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일한 파일을 GIF와 PNG로 동시에 저장하면, 분명 GIF가 용량이 더 작았다’ 라구요.
분명 용량만 비교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가 정답입니다.
GIF와 PNG 모두 무손실 압축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GIF는 256색만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예제 파일을 보실까요?
![]() |
(좌측이 GIF, 우측이 PNG – 클릭하시면 원본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 동일한 사진 파일을 GIF와 PNG로 저장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좌측의 GIF는 339KB, 우측의 PNG는 983KB입니다.
단순히 표면상 보면 PNG가 GIF보다 압축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다음 사진을 보면 왜 이러한 결과물이 나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좌측이 GIF, 우측이 PNG)
256색까지만 표현이 가능한 GIF는 그 한계를 벗어나는 색상을 비슷한 색상으로 대체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원본 이미지를 그대로 저장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범위를 벗어난 색상 값들은 없어지고, 이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압축이 더 많이 된 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PNG는 재미있는 기능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서론에 설명한 8비트 알파 Transparent가 바로 그것입니다. 예제를 바로 확인해 볼까요?
오른쪽 이미지는 배경이 살짝 비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사용하시는 브라우저가 Internet Explorer 7.0 미만이시라면 오른쪽 이미지는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JPEG의 자리를 넘보다
PNG의 다양한 기능은 단순히 GIF와의 비교에만 구속되지 않습니다.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JPEG의 자리까지도 넘보는 경지에 올라서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JPEG(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는 정지 화상, 즉 사진의 촬영을 위하여 만들어진 손실 압축 포멧의 표준입니다. 흔히 jpg 확장자가 가장 많이 사용되지만, jpeg, jpe 등의 확장자도 종종 사용됩니다. JPEG는 원본 이미지를 훼손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파일을 지속적으로 저장할 경우 무한대(?)의 파일 훼손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PNG는 이러한 상황의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우선 원본을 손실 없이 저장하고, 이후에 편집할 예정이라면 촬영된 화상을 PNG로 저장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파일을 손실 압축하는 JPEG로 텍스트가 포함된 이미지를 저장하면 (압축 때문에) 이미지 주변이 지저분하게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PNG로 저장할 경우 원본을 그대로 압축하므로 이러한 변조 현상 없이 깨끗한 이미지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좌측이 JPG, 우측이 PNG로 저장된 이미지)
그러나 손실 압축을 사용하는 JPEG가 분명 용량 면에서 훨씬 우위에 서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지에 훼손을 가하면서 까지 압축을 하기 때문입니다.
얘도 만능은 아니겠죠?
GIF가 대중적으로 사용되고는 있지만 단점은 존재하는 것 처럼, PNG도 단점은 존재합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부 기능을 모든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없다.
2. Animation을 사용할 수 없다.
우선 PNG는 대부분의 브라우저를 지원(IE 4.0b1 이상)하기는 하지만, 8비트 알파 채널의 경우 IE 7.0 미만에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특정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가능하지만, 웹을 제작하는 사람 입장에서 모든 브라우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 만큼 피곤한 일이 없습니다.
두번째는,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바로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플래시가 대중화 되기 전, 그리고 지금까지도 Animation GIF는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GIF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만들어진 PNG가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안으로 APNG, JNG, MNG 등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아직 대중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GIF에 사용되는 LZW 알고리즘은 특정 회사(IBM도 여기에 대한 특허가 있다고 합니다)의 소유물입니다. 2009년 현재 대부분의 특허는 만료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사용하기 찝찝한(?)면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GNU 사이트에는 GIF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읽을거리는 이곳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움직이는 GIF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그리고 해당 이미지를 손실 없이 저장하고 싶다면 GIF 보다는 PNG를 사용해 보는게 어떨가 생각해봅니다.
* 현재 PNG는 국제 표준(ISO/IEC 15948:2003)과 W3C 표준으로 2003년 11월 10일 발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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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홈페이지 세상
포토샵(Adobe Photoshop) 사용이 대중화되고 웹 페이지 제작 툴이 보편화 되면서 누구나 하나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소유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일반 사용자들이 디자인 목적이 아닌 개인적인 홈페이지 제작 용도로 html 태그와 간단한 웹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별도의 서버 사이드 스크립트(Server Side Script)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html 문법과 이미지 제작/편집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웹은 크게 이미지와 그 이미지들을 구성해주는 태그(Tag)로 나눌 수 있는데, 오늘은 그 이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합니다.
GIF가 무엇인고?
웹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미지 형식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더 많은 종류의 이미지가 있지만, 웹 표준으로 제정되어 사용되는 이미지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GIF와 JPEG가 바로 그것입니다. 오늘은 GIF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IF는 Graphics Interchange Format의 약자입니다. 1987년 미국의 컴퓨서브(CompuServe)사가 처음 개발하였으며 압축하면 최대 40%까지 이미지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어쩐지 GIF가 친숙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저랑 연식(?)이 같아서 그랬나봅니다 ^^)
GIF는 JPEG에 비해 압축률이 떨어집니다. (JPEG에 대해서는 시간이 되는대로 관련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대신 이미지 사이즈가 작아 전송속도가 매우 빠르고, 압축을 적게 하므로 그만큼 원본 이미지의 손실률이 감소됩니다. GIF는 이미지와 문자열을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GIF는 인터넷 초창기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GIF의 특성 때문입니다.
이미지의 용량이 작고 전송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인터넷 회선의 속도가 느린 초창기에는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GIF 속성인 인터레이스(Interlace) 때문에 많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레이스란, 간단하게 설명하면 처음 이미지를 불러올 때 전체 이미지를 한번에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뭉개진 이미지를 우선 표시하고(이때의 이미지 사이즈는 전체 이미지 크기보다 훨씬 작아 불러오는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나머지 불러온 이미지를 천천히 표시해 주는 방식입니다. 이것 때문에 초기 인터넷 상에서 매우 각광받는 이미지였습니다.

GIF가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더 있습니다.
움직이는 GIF(Animation GIF)와 투명 GIF(Transparent GIF)가 바로 그것입니다.
Animation GIF와 Transparent GIF
웹에서 아래와 같은 움직이는 이미지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해당 그림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GIF 확장자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GIF는 이와같은 움직이는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속성 외에도 자주 GIF가 사용되는 이유는 바로 투명한 배경 상태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두 이미지를 비교해보면 하나는 배경이 검은 색상이고, 다른 하나는 흰색인데, 모두 동일한 이미지에 배경 색상만 다르게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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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위의 이미지는 가로 사이즈가 200픽셀, 세로 사이즈가 100픽셀입니다. 실제로 이미지가 차지하는 영역은 그보다 작은 가로 44픽셀, 세로 29픽셀이지만 투명한 배경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속성 때문에 배경색에 관계 없이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할 때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GIF는 만능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을 정리하면, GIF는 이미지를 40%까지 압축하고, 용량이 작아 전송 속도가 매우 빠르며, 움직이는 애니메이션과 투명한 배경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러한 속성들만 나열한다면 웹에서는 이렇게 좋은 GIF만을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왜 JPEG니 PNG니 하는 다른 이미지들도 많이 사용하는 것일까요?
GIF는 하나의 파일 내에 표현할 수 있는 최대 색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256가지의 색상만으로 이미지 파일 내에 포함된 색상을 불러와야 하는데, 이는 포토샵에서 GIF를 저장할 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붉은색 테두리 안쪽을 보면 “색상” 이라는 영역에 256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GIF는 최대 256색을 표현하기 때문에, 사진과 같이 엄청난 양의 색상 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을 GIF로 저장한다면 원본 이미지가 손실될 우려가 있습니다.
때문에 사진은 GIF로 저장하지 않고 JPEG 등의 확장자로 저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JPEG로 된 사진을 GIF로 저장하여 확인(확대하여)하면, 대부분의 색상과 이미지가 훼손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여러분들이 직접 포토샵을 이용하여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
꾸준히 사랑받는 GIF, 앞으로는?
웹의 짧은 역사 속에서 GIF는 꾸준한 인기를 누려 왔습니다. 물론 현재까지도 그렇지만, 과연 앞으로 이런 GIF가 지금과 마찬가지로 대중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까요?
웹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GIF가 다양한 기능들과 작은 용량으로 승부했지만, 많은 양의 이미지 정보를 담을 수 없다는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웹은 지금 이시간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GIF의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보다 다양한 효과와 많은 양의 색상 정보를 담을 수는 없는걸까요?
그 궁금증은 다음 시간에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본 포스팅에 대한 부가 설명입니다.
GIF는 8bit 컬러를 사용하고 있고 (최대 256색상) LZW(Lempel-Ziv-Welch) 압축기술을 사용합니다. LZW는 비손실 데이터 압축 알고리즘으로 Lempel과 Ziv가 1978년 공개한 LZ78 알고리즘을 Welch가 개선하여 1984년에 공개하였습니다.
LZW의 알고리즘을 보신 분들이라면 이 알고리즘이 가능하면 빠른 이식과 동작을 위해 고안되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만 제한적인 수행을 하므로 광범위하게 동작하지 않습니다. (모든 환경에서 최적화되어 수행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
이야기가 잠깐 삼천포로 빠졌네요 ^^;
GIF는 LZW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무손실로 데이터를 압축합니다. 파일을 zip으로 압축한다고 해서 원본 파일이 훼손되지 않는 것 처럼, GIF도 손실 없이 이미지 정보를 압축합니다.
GIF 파일이 용량이 작은 이유는, 모든 이미지의 정보를 픽셀 단위로 저장하지 않고 일관된(유사한) 컬러를 몇 가지의 패키지로 묶어 저장하기 때문입니다.일일히 픽셀 정보를 저장하지 않으므로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거나 그라데이션(gradation)과 같이 연속적으로 분포되는 색상을 저장할 경우에는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JPEG로 저장된 이미지 파일을 GIF로 저장하면 자칫 용량이 더 늘어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색상 역시 8bit로 제한되어 있어 이미지가 뭉개지는(지금 글을 살펴보니 압축된다는 표현은 조금 정확하지 않습니다.) 현상이 발생합니다.
최대로 표현 가능한 색상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이를 넘어서는 색상은 유사한 색상으로 대체해버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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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노트북에 구글 크롬 OS를 설치하려고 관련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USB로 부팅을 해야 해서, 윈도우에서 USB를 리눅스 파티션으로 나누고 작업을 진행 했는데요.
나중에 다시 USB를 사용하려고 파티션을 모두 삭제하고, 포멧을 진행하려고 하니 <쓰기가 금지된 디스크>라는 당황스런 경고창을 계속 뿌려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른 PC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는 요상한 현상이 발생.
원래는 제조사의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새로 설치하면 된다고 하는데, 제가 쓰는 메모렉스 KAIT는 저렴한 가격 만큼이나 홈페이지 따위는 눈을 씻고 찾아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PC에서는 되는걸 보니, 뭔가 PC 설정을 건드리면 될 것 같아서 열심히 구글링(^0^)을 한 결과, 간단하게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면 해결되는 문제였습니다.
우선 시작 > 실행 (또는 시작 > 검색창, Windows 7)에 regedit을 입력합니다.
화면에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나타나는데, 아래 경로를 그대로 따라서 선택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torageDevicePolicies
(찾기가 귀찮으시면 Ctrl+F를 누르신 후 WriteProtect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화면 우측에 보이는 WriteProtect를 더블클릭 하면 새로운 창이 나타납니다.

아마도 <값 데이터>가 1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 값을 0으로 변경하고 확인을 클릭,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종료합니다.
(쓰기 방지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을 레지스트리 설정 변경을 통해 없애는 작업입니다)
재부팅을 하지 않아도 바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가급적 재부팅을 하시면 아까와 같은 USB 쓰기 금지 오류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사용하는 사용자 수가 많은 만큼(국내 사용자는 아직 많지 않습니다)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Plug-In)의 수도 많습니다.
국내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블로그들은 기본적으로 다음 뷰 위젯을 제공하고 있으나, 워드프레스는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지 않네요.
아니,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능 자체는 많지 않다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
대신 엄청난 수의 플러그인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입맛에 맞도록 설정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
워드프레스 관리 툴에서 <플러그인>을 선택하면 설치된 플러그인을 확인하거나, 새로운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페이지 상단에서 <플러그인 추가하기>를 클릭하면 원하는 플러그인을 얼마든지 설치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검색박스에 <blueDaumView>를 입력하고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가 하나가 출력되는데, <설치>버튼을 클릭하면 FTP를 통해서 바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 설치가 되지 않는다면 <이곳>을 클릭한 후 압축 파일을 다운 받아 워드프레스가 설치된 폴더 > wp-content > plugins 폴더 안에 압축 해제/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현재 플러그인 개발자 블로그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지원은 받을 수 없으나, 설치 해 본 결과 별다른 이상 없이 정상 동작 합니다.
파일 업로드 또는 설치 이후 다시 <플러그인> 페이지로 들어가면, 아래과 같이 설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활성화를 하면 즉시 이용이 가능합니다.

설치 및 활성화가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워드프레스 관리자 페이지의 <설정>에 <blueDaumView>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통해서 기본적인 스킨을 변경할 수 있는데, 제공되는 스킨은 다음에서 제공되는 기본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설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글 작성 화면으로 접속하면 다음 뷰 발행을 설정하여 즉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만약 글쓰기 화면에서 다음 뷰 설정을 볼 수 없다면, 우측 상단의 <화면 옵션>을 클릭한 후에 <다음 뷰에 송고하기>가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블로그도 작성하시고, 다음 뷰 발행까지 한번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